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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장 한도요 서광수, 청화백자 철화진사 매화문호(2015년작).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는 대한민국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공예주간(17일~26일)’에 참가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부분 의장도시인 이천시는 세계적 명성의 도자기 명장들을 주축으로 현대 도자공방 500여 곳이 포진한 도자기문화의 산실이다.
이천시는 ‘2019 공예주간’에 이천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인사동 통인갤러리, 서촌 하트갤러리, 문화공간 창성동 실험실에서 도자명장 특별전, 명장에게 직접 배우는 도자기체험, 유명 도예가의 다기를 사용하는 다도 시연 등, 전시와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천의 우수한 도자 공예문화를 선보인다.
특히, 인사동 통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천 명장(名匠)전은 대한민국 도자명장 해강 유광열, 세창도예 김세용, 한도요 서광수, 장휘요 최인규, 이천도자 명장 도성청자 김영수, 지강도요 김판기, 원정도예 박래헌, 예송요 유기정, 녹원요 유용철, 고산요 이규탁, 남양도예 이향구 명장은 물론 중견 도예가 이죽공방 김대훈, 우부세라믹 김대용, 토화도예 이창수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천년의 도자 역사를 자랑하는 이천은 풍부한 자원과 인적 인프라를 가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도자 도시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중심지 인사동과 서촌 그리고 이천 예스파크에서 이천도자기를 선보이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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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