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실. /사진=MBC '사람이좋다' 방송화면 캡처
이주실. /사진=MBC '사람이좋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주실이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데뷔 55년차 원로배우 이주실은 1965년 데뷔해 '세일즈맨의 죽음' '맥베스' 등 150여편의 연극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1993년 유방암 4기 판정 후 10년간의 긴 투병 끝에 병마를 이겨내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 중이다. 

이주실은 지난해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이때 가슴 한쪽을 절제했고 체중도 30kg까지 줄였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이주실은 드라마 '아내와 여자',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님은 먼 곳에', '불꽃처럼 나비처럼' 등에 출연했다. 또 KBS 2FM '아침의 희망음악'과 불교방송 '여상만세'의 DJ로도 활약했다. 

아울러 영화 '부산행'에서 배우 공유의 엄마로 출연하며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