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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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이 부각되면서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4일 전 거래일 대비 12.29포인트(0.60%) 내린 2047.30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이 14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 각각 42억원, 59억원 순매도했다.


신한지주가 1%대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이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87포인트(0.41%) 내린 694.02으로 하락 출발했다. 외국인 79억원 순매수했으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67억원, 12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헬릭스미스,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1%대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CJ ENM, 신라젠, 포스코케미칼 등이 1%대 하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분쟁 격화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의 제조업 둔화가 서비스업 둔화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한국 기업 실적 위축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증시에 부정적"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