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사진=뉴시스 |
제주공항에 윈드시어 및 강풍 특보가 발효되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윈드시어'는 '바람'(Wind)과 '자르다'(Shear)가 결합된 용어로 대기 중 짧은 시간에 풍향이나 풍속이 급격하게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27일 제주국제공항에는 전날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진 데 이어 강풍 특보까지 더해지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있다.
기상청은 "윈드시어 및 강풍 특보는 이날 밤 10시와 9시에 각각 해제될 예정으로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또 기상청은 제주 전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도 이날 밤 시간대에 해제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제주도와 부속섬을 잇는 소형 여객선의 경우도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제주와 완도를 오가는 블루나래호와 제주와 완도·하추자도를 잇는 한일레드펄 등 일부 여객선의 결항도 결정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모든 해상에는 28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제주도와 부속섬을 잇는 소형 여객선의 경우도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제주와 완도를 오가는 블루나래호와 제주와 완도·하추자도를 잇는 한일레드펄 등 일부 여객선의 결항도 결정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모든 해상에는 28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