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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공연취소. /사진=잔나비 인스타그램 |
숙명여자대학교 총학생회 '전진숙명 제51대 총학생회 오늘'은 "청파제 라인업에 포함되어있던 아티스트 잔나비 멤버의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졌다"면서 "2019 청파제는 '청파 FOR;REST'라는 콘셉트로 숙명인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이렇게 진행될 청파제에 학교폭력 가해자가 소속됐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는 사실이 많은 숙명인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며, 축제의 목적이 퇴색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도출됐다"고 잔나비 출연 취소 이유를 밝혔다.
잔나비와의 출연 계약은 위약금 없이 해지됐다. 잔나비의 자리는 가수 윤하가 채운다.
지난 23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잔나비 멤버에게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했다는 이의 글이 게재돼 논란을 낳았다. 이에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같은날 유영현의 논란에 대해 사과했고, 유영현은 팀 탈퇴와 함께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잔나비를 둘러싼 논란은 또 고개를 들었다. 사업가 최모 씨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향응 및 접대를 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고, 최 씨의 아들이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라는 의혹이 인 것.
그러면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ㄱㅎㅇ'로 지칭하며 "아버지와 가까이 지내던 친구 사이였다는 것만 알고 있었으나 그 사람으로 인해 어떠한 혜택조차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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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