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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태웅.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방송 화면 캡처 |
‘소년 농부’ 한태웅의 1년 매출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에서는 트랙터 가게를 찾은 박명수와 한태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이날 사장에게 "우리나라 농업을 이끌어나갈 친구다"며 흥정을 요구했고, 사장은 "소득을 먼저 계산한 후, 거기에 기계를 맞춰야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1년에 매출이 얼마냐"고 물었고, 한태웅은 "많이 안 된다. 돈 1000만원?"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트랙터는 1억원대를 호가하는 상황이었고, 박명수는 "장난 치냐"며 "일어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명수는 "이 친구는 이제 시작이다. 고등학교 1학년이 1000만원이면, 서른에는 1억원을 버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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