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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삼천리, 에너지 상생 MOU 체결(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안민호 삼천리 부사장, 우석제 안성시장). / 사진제공=안성시 |
MOU는 안성시와 ㈜삼천리가 안성시의 저조한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비는 안성시와 삼천리가 3대1로 부담하고 시가 ㈜삼천리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필요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도시가스 공급대책과 관련된 에너지복지실현은 민선 7기 우석제 안성시장의 5대 핵심 공약 중 첫 번째로 농촌지역에서 낙후된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여 질 좋고 저렴한 에너지원을 소외 지역 없이 공급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올해 본예산에 도시가스 취약지역 해소를 위한 자체 예산 40억원을 편성한 바 있다.
우 시장은“인근 시군에 비해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안성시는 특히, 동부권과 서부권의 보급률 편차가 커서 문제가 더 심각하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안성시 전체 도시가스 보급률 확대와 동·서부권의 에너지복지 불균형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가스 공급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대상지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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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