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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이스토리4. /사진제공=영화진흥위원회 |
영화 '토이 스토리 4'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후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4'는 개봉당일인 지난 20일 14만184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알라딘'은 12만2023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584만8250명이다.
그 뒤를 이어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는 9만170명, '기생충'은 7만 9273명,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1만 5117명을 기록했다.
이날 토이스토리4를 본 관객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 risn****는 "별점 만점이라는 얘기를 듣고 개봉하자마자 직행했다. 의심이 들었지만 역시 디즈니"라며 "영화보면서 펑펑 눈물 흘린 분들도 있었는데 정말 무한감동의 영화였다"며 호평했다.
또 다른 누리꾼 ogr5**** 역시 "감동과 먹먹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며 "누구에게나 어린시절이 있고, 그 어린시절이 지나면 자립적이고 독립적으로 변하기 마련. 그 변화를 잘 담아낸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토이 스토리4에서 새로이 등장한 캐릭터 '포키'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이들도 적지 않았다.
누리꾼 arcs****는 "중요한 인물인 것 처럼 등장시킨 '포키'의 존재 이유가 불명확하다"며 "갑작스런 포키의 등장으로 내용이 오히려 난잡해졌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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