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의정부시
/ 사진제공=의정부시
오는 23일, KBS1의최장수 인기 방송 프로그램인 ‘KBS전국노래자랑 의정부시편’이 방영된다.

21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6년만에 의정부시를 찾아온 전국노래자랑에는 6300명의 시민들이 시청 앞 상설야외무대를 가득히 메우며 흥겨운 축제의 장을 이룬 만큼, 녹화현장의 생생함과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파에 담길 예정이다.


사회자 송해의 진행 아래 아빠와 딸이 함께 참가한 출연자, 국악신동, 절친한 친구, 외국인 참가자 등 다양한 사연과 뛰어난 실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태진아, 추가열, 강진, 문연주, 김양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의 초청 공연이 관람객들의 흥을 돋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날 방송을 진행한 송해 MC께 의정부시민의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출연자들과 ‘만남’을 열창하기도 했다.


안 시장은 “우리의정부시민들의 다양한 끼를 보여주는 방송인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시청을 바라며, 미군기지가 떠나고 새로운 100년 미래를 맞을 문화도시 의정부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