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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랩터스의 사상 첫 NBA 파이널 우승을 이끈 카와이 레너드)오른쪽)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사진=NBA.com |
지난해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떠난 카와이 레너드는 토론토 랩터스를 이끌고 구단 역사상 첫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우승을 이끌었다. 파이널 6경기 동안 평균 28.5득점 9.8리바운드 4.2어시스트 2.0스틸 1.2블록슛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 레너드는 생애 두 번째 파이널 MVP까지 차지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플레이오프 내내 열성적인 응원전을 펼쳤던 토론토 시민들은 우승 퍼레이드 당시 무려 약 150만명이 거리에 나와 역사적인 업적을 달성한 레너드와 토론토 선수들을 환영하기도 했다.
플레이오프 내내 열성적인 응원전을 펼쳤던 토론토 시민들은 우승 퍼레이드 당시 무려 약 150만명이 거리에 나와 역사적인 업적을 달성한 레너드와 토론토 선수들을 환영하기도 했다.
숨가쁜 일정을 마친 가운데 레너드가 모처럼 메이저리그(MLB) 경기장을 찾았다. 21일(한국시간) MLB.com 에 따르면 레너드는 이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본인의 소속팀과 같은 연고를 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였지만, 레너드의 관심은 MLB 최고의 타자 마이크 트라웃에게 향했다. 트라웃을 유심히 지켜본 레너드는 그가 타석에 들어설 당시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도 했다.
아메리칸리그 MVP를 두 차례 수상한 트라웃은 명실상부 현역 최고의 선수다.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트라웃은 시즌 평균 타율 0.302 출루율 0.464 장타율 0.653 OPS 1.117 22홈런 56타점 60득점을 올리며 각종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전날 홀로 2홈런 7타점을 올린 트라웃은 이날도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그러나 소속팀 에인절스는 10회말 빌리 맥키니에 끝내기 투런홈런을 허용하면서 연장 승부 끝에 5-7로 패했다.
| LA 에인절스의 타자 마이크 트라웃이 타석에 들어서자 사진을 찍기 시작한 카와이 레너드. /사진=MLB.com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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