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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검. /사진=장동규 기자 |
배우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파경과 관련해 배우 박보검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가 확산되는 데 대해 팬들이 공동 행동에 들어갔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박보검 갤러리’에는 지난 27일 ‘고발팀 공지 읽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박보검과 관련 익명 소문이 게재된 댓글 등을 캡처하는 방법이 담겼고, 스마트폰과 웹 브라우저 종류별로 캡처 방식이 설명돼 있다. 또 제보 내용을 취합할 메일 주소도 함께 작성됐다.
글쓴이는 “각자 가입한 커뮤니티와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확보한) 루머 유포 게시물과 유포자의 아이디를 고발 메일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송중기·송혜교 부부는 결혼 1년8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송중기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광장은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보도자료에서 “송혜교와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 비난하기보다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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