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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종서. /사진제공=마이컴퍼니 |
1994년생인 배우 전종서는 영화 '버닝'으로 데뷔하면서 '제2의 김태리', '제2의 김고은'이라고는 별칭을 얻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가 거장의 영화에 주인공으로 발탁된 행보가 비슷했기 때문.
전종서는 지난 2017년 버닝 제작사가 실시한 신인 여배우 공개 오디션을 통해 해미 역에 발탁됐다. 그는 '버닝' 이전 연기경험이 전무한 신인이었지만 수개월간 진행된 오디션을 뚫고 '버닝'의 여주인공 역할을 따냈다.
한편 2일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전종서가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라드문'으로 할리우드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은 비범하면서도 위험한 힘을 지닌 소녀가 정신병원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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