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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될 '평화누리자전거길'. / 사진제공=고양시 |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8일부터 평화누리자전거길 중 한강 하구(행주대교북단~신평소초간) 코스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그간 한강하구 평화누리 자전거길 3.8km는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했으나 지난해 군부대 철수 및 철책 제거사업을 실시하면서 자전거도로를 정비 완료했다.
그동안 자전거 이용객들은 자전거우선차로 및 농로길 등으로 우회하는 등 일산에서 서울 한강을 이동할 때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개통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뿐 아니라 이동 시간도 약 20분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도로 개방을 통해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는 물론이고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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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