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극 그을린 사랑
./사진=연극 그을린 사랑
연극 <그을린 사랑>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다가 생을 마감한 중동 출신의 나왈 마르완은 쌍둥이 자녀들에게 각각 편지 배송을 유언으로 남긴다. 누나 잔느 마르완에게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에게 편지를 전해달라는 유언을 남겼고 동생 시몽 마르완에게는 존재하지도 몰랐던 형을 찾아가 편지를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남매들은 각자 어머니의 고향 땅을 여행하면서 전쟁의 잔인성과 자신들의 출생에 관련된 놀라운 역사를 발견하면서 삶의 기적을 경험한다. 연극 <그을린 사랑>은 예술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가 됐던 영화 <그을린 사랑>의 원작으로 창의적이고 연극적인 화법을 통해 매 공연마다 감동을 자아낸다.

일시 8월10일까지
장소 올림픽공원 K-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600호(2019년 7월9~15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