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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스페인 공항에 도착한 멤버들은 미용실까지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잠시 휴게소에 들렀다. 이때 이민정이 “제 어릴 때 보여드릴까요?”라며 휴대폰으로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지금의 이민정과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멤버들은 “어릴 때 눈이 더 커”, “똑같이 생겼네”라며 감탄했다. 이 때 김광규가 “어릴 때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네”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믿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광규는 “어릴 때 나 귀여웠어!!”라고 주장하자 막내 정채연만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연예인들과 함께 스페인에서 미용실 영업을 하며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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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