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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 마련된 현대모비스 부스. /사진=장동규 기자 |
2분기 매출액 가운데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분야 매출액이 7조57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다. AS부문 매출액도 12% 증가한 1조8840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18조2001억원, 영업이익 1조1210억원, 당기순이익 1조13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14.3%, 11.0% 늘어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전기차 생산량 증가에 따른 전동화부품의 공급 증가와 첨단 멀티미디어 제품 등 핵심부품 공급이 늘어난 것이 모듈 및 핵심부품 실적 상승을 이끈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2분기 전동화부품 매출액은 65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2% 늘었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올 상반기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를 대상으로 8억4500만달러 규모의 핵심부품 수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현대모비스는 하반기에도 전동화 부품 신규시장 진입 추진, 주요 신제품 홍보 강화 등으로 연간 수주 21억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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