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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개그우먼 출신 가수 김나희가 ‘미스트롯' 이후 수입이 20배 뛰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후진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져 전진, 최자, 행주, 김나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나희는 이날 "최근 수입을 정산 받았는데 '미스트롯' 출연 이후 20배 정도 올랐다"고 말했다.
또 김구라가 "내가 알기론 개그우먼들이 한 달에 300만~400만원 버는 걸로 알고 있다"라며 김나희가 번 돈을 추정하자 김나희는 "추정 잘하시는 거 같다"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김나희는 "개그우먼이었다 보니까 무대에 올라갔을 때 사람들이 재밌는 모습도 기대한다"며 "그러다 보면 나도 좀 신나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그런 모습만 너무 보여주면 안 되니까 자제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5월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하면서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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