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길용 한산마리나리조트 회장의 썬씨커 크루징은 아라한강갑문을 통과한 뒤 한강을 따라 올라가다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남해안-서해안 약 418마일(약 673㎞)에 이르는 나흘간의 여정을 마친다.
지난달 30일 경남 고성의 메리모나크를 출발한 썬씨커는 31일 전남 여수의 이순신마리나를 거쳐 지난 1일 전북 부안의 격포마리나에 기항했다. 이어 이날 격포마리나에서 서울마리나까지 170마일(약 273㎞)의 크루징을 완료한다.
이번 썬씨커 크루징은 서울 한강에서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레저문화의 한축으로 부상한 요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크루징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이종우 에이스요트 대표와 김화연 신화마린 대표, 메리모나크요트클럽 크루가 승선했다.
썬씨커는 에이스요트가 오는 29일 개최하는 제4회 CEO아카데미의 커리큘럼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포(경기)=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