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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신정환과 고 김성재. /사진=신정환 인스타그램 캡처 |
신정환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나온 군바리를 반갑게 맞이해주던 24시간 늘 멋있던 형. 같은 가수들도 팬이였던 진짜 연예인 김성재"라는 글과 함께 김성재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정환과 김성재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3일 고 김성재의 사망 사건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려고 했으나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과 함께 지난 2일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서 결국 방송되지 못했다.
김성재는 듀스가 해체된 이후인 1995년 서울 서대문구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국과수는 김성재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으로 사망했다고 판정, 부검 결과 김성재의 시신에서는 마약성 동물마취제인 졸레틸이 검출됐다. 일각에서는 발견 당시 오른손잡이였던 고인의 오른팔에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있었던 것을 두고 타살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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