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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가 정비된 안양시 만안구 대림대사거리∼양명고 구간. / 사진제공=안양시 만안구 |
안양시만안구가 사업비 7억6천여만원을 들여 대림대사거리에서 양명고 앞에 이르는 길이 7백m구간양방향 경수산업도로에 대한 정비 공사를 지난달 마쳤다고 5일 안양시가 밝혔다.
정비공사로 재포장된 바닥표면에는 횡단보도, 차선, 중앙선 등도 새로 도색이 돼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이 구간은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차량들로 교통량이 많아 표면균열과 포트홀이 자주 발생해왔지만 이번 정비로 도로환경이 한 단계 향상됐다.
경수산업도로정비에서는 개질아스팔트가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개질아스팔트는 기존 아스팔트포장의 단점인 소형변형과 균열에 대한 저항성을 향상시킨 재질이다. 따라서 경수산업도로 정비구간은 내유동성 성능은 물론, 소음저감 효과도 갖추게 됐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 구 관내 주요도로에 대한 정비를 내구성과 소음저감 효과가 있는 개질아스팔트로 정비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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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