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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니엘. /사진=머니S DB |
이어 "미리 말할 수 없었던 것 미안하다"며 "제가 지금의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다. 지칠 때도 있었지만 저를 붙잡아 준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팬 여러분이다. 이 얘기를 꼭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를 볼 수 없었던 기약 없는 긴 시간의 고통과 악의적인 의도가 가득한 추측성 얘기들로 힘들었을 때도 제가 일어설 수 있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헤아릴 수 없이 큰 위안과 희망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그런 팬 여러분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는 게 제 몫"이라며 "그 몫을 해내기 위해서 언제나 가장 중요하게 여겨 왔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다. 정말 저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며 글을 마쳤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가 강다니엘과 지효의 한남동 데이트를 단독으로 포착했고 보도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 소속사는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아이돌 출신 임슬옹의 주선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솔로 앨범 준비, 지효는 트와이스의 월드투어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만나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강다니엘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전속 계약 분쟁을 겪으면서 솔로 데뷔를 하는 가운데도, 열애를 했다는 사실에 볼멘소리도 낸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 지지의 목소리도 높다. 강다니엘 갤러리는 "최근 어려운 시기(전속계약 분쟁)를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옆에서 어깨를 빌려줄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지효)가 존재했기 때문은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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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