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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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오는 8일부터 최대 80%까지 와인을 할인하는 '뱅 드 신세계'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강남점에서는 21세기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최고 빈티지 와인으로 꼽히는 '2005년 그랑크뤼'를 단독으로 판매한다.

샤또 오존(500만원), 샤또 파비(100만원), 샤또 라피트 로쉴드(150만원), 샤또 라빌 오브리옹 블랑(70만원) 등 희귀 와인들도 행사 기간에 한정으로 선보인다.


또 영화 007 시리즈 주인공 제임스본드가 즐겨 마시는 와인으로 유명한 샤또 앙젤뤼스를 38만원(현지가 250유로)에, 이탈리아 대표 와인 오르넬라이아도를 23만원(현지가 150유로)에 판매한다. 이밖에 총 20여종의 유명 와인도 현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을 운영하는 LVMH그룹의 샴페인 '뵈브 클리코'을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도 진행한다. 1만원만 내면 뵈브 클리코 샴페인 한잔과 치즈, 캐비어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역대 최대 할인율과 물량, 세계적인 한정상품 등을 앞세워 휴가철 와인 수요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