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 아스날로 떠나게 된 센터백 다비드 루이스. /사진=로이터
첼시에서 아스날로 떠나게 된 센터백 다비드 루이스. /사진=로이터

첼시에서 활약했던 센터백 다비드 루이스가 결국 아스날로 향하게 됐다.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는 “아스날은 800만파운드(약 118억원)의 이적료로 첼시로부터 루이스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첼시 소속으로 리그와 FA컵을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우승을 함께했던 루이스는 신임인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에도 불참한 루이스는 결국 ‘런던 라이벌’ 아스날로 이적하게 됐다.


또 셀틱 소속 키어런 티어니 역시 2500만파운드(약 370억원)의 이적료로 아스날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의 계약 기간은 5년이다. 

로랑 코시엘니가 지롱댕 보르도로 향하면서 수비 보강이 절실했던 아스날은 경험 많은 루이스를 비롯해 티어니까지 영입하면서 알차게 전력을 보강했다.

두 선수의 메디컬 테스트는 이적 시장 마감일인 오늘 내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