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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
방송에서 양지운은 파킨슨병 발병사실을 5년 전에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양지운은 “아내가 어느 날 저한테 ‘걸을 때 발을 끈다’고 했다”며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제주도 여행 중에 친구들이 저한테 ‘표정이 굳어있고 사람이 달라진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울증인가 싶어서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갔더니 신경과로 넘기더라”며 “신경과에서 정밀검사를 하니까 파킨슨병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이후 양지운은 세아들과 며느리 김성희와 함께 식사했다. 양지운의 장남 양원준과 결혼한 김성희는 2007년 카라로 데뷔한 뒤 2008년 2월 결혼과 함께 그룹을 탈퇴했다. 김성희는 “아버님 건강이 좋아지셔서 정말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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