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가운데 분홍색 옷)와 MBC '기억록' 제작진.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안현모(가운데 분홍색 옷)와 MBC '기억록' 제작진.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안현모가 광복절을 맞아 뜻깊은 일상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BC 캠페인 다큐 '기억록' 제작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MBC #기억록"이라는 해시태그와 "기억하며 기록했습니다. 꽃이 아닌 불꽃으로 살다 간 우리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이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앞서 안현모는 지난 5일 방송된 '기억록'에서 일제강점기 임시정부 민간 외교관으로 활동했던 여성 독립운동가 김순애의 이야기를 영어판으로 내레이션했다. '기억록'은 3.1 운동, 임시정부 수립부터 전쟁과 분단, 산업화와 민주주의까지 대한민국 100년을 기억하며 기록하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태극기 게양했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대한민국 만세! 현모님도 최고입니다"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2009~2016년 SBS와 SBS CNBC에서 기자 등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