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최병길PD.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최병길PD.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최병길 PD와 행복한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혼인신고 후 떠난 신혼여행지 몰디브에서 남편과 달달한 셀카를 찍고 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한 신혼부부의 애정샷이다.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지난 14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서유리는 지난 6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저 결혼해요"라고 깜짝 발표했다. 그는 "스몰웨딩을 할까 하다가 '노(NO) 웨딩'으로 가기로 했다. 날짜는 8월 14일로 잡았다"면서 "예비신랑의 생일인 8월14일로 퉁 치기로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해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드래곤볼' 시리즈 등에 성우로 참여했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미스 마리테'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병길 PD는 MBC 출신 드라마 PD로 MBC '에덴의 동쪽', '앵그리 맘', '미씽 나인' 등을 연출했다. 지난 2월 MBC 퇴사 후 스튜디오드래곤에 입사했으며, 현재 애쉬번 시네마틱 아츠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