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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경아 남편. /사진=냉부해 방송캡처 |
송경아는 “재미교포 남편과 9년 넘게 연애하고 결혼했다. 지인의 생일파티를 갔다 남편을 만났다”라고 떠올렸다. 송경아는 “내가 맨발로 서도 남편보다 키가 큰데, 처음 만났을 때는 앉아있었다. 남편이 내게 와서 ‘번호를 달라’고 했고, 내가 스윽 일어나자 깜짝 놀랐다. 그랬음에도 번호를 받아갔고 그렇게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편과 9년 연애 후 2012년에 결혼했다. 남편이 싱가포르에 있는 회사에 다녔는데 저 역시 뉴욕에서 활동했다. 장거리 연애만 6년을 했다. 남편이 싱가포르에 계속 살고 싶어했지만 저와 결혼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직업을 찾아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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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