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EPL에서 4골을 넣으며 라힘 스털링과 함께 득점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노리치 시티의 공격수 티무 푸키. /사진=로이터
이번 시즌 EPL에서 4골을 넣으며 라힘 스털링과 함께 득점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노리치 시티의 공격수 티무 푸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후 2주차 일정까지 진행된 가운데,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선수들의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1위는 노리치 시티의 공격수 티무 푸키다. 현재 4골을 넣으며 EPL 득점 공동 1위에 올라있는 푸키는 지난 17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첫 승을 이끌면서 라힘 스털링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스털링은 푸키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던 스털링은 토트넘 홋스퍼전에서도 선제 헤딩골을 넣었다. 

3위는 번리의 공격수 애슐리 반스다. 지난 사우샘프턴전에서 멀티골을 넣었던 반스는 지난 17일 아스날을 상대로도 동점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맨시티전에서 1골 1도움으로 토트넘의 귀중한 무승부를 이끌었던 에릭 라멜라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아쉬움을 보였던 라멜라는 프리시즌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라멜라에 이어 피에르 에메릭-오바메양, 탕귀 은돔벨레, 케빈 데 브라이너, 마커스 래시포드, 버질 반 다이크, 앤서니 마샬이 ‘TOP 10’을 형성했다. 아스톤 빌라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으나 맨시티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해리 케인은 11위로 내려갔다.

/자료='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자료='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