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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폴 개스코인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왼쪽)의 잔류를 바랐다. /사진=로이터 |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전설적인 미드필더이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폴 개스코인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대해 언급했다.
2013년 여름 아약스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에릭센은 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자리잡았다. 뛰어난 패싱력으로 팀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에릭센은 지난 시즌 팀동료들과 함께 생애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둔 에릭센은 거취가 불투명한 상태다.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지속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에릭센은 스페인 무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원 보강을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가 그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토트넘도 불안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개막전에는 ‘승격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힘겨운 경기를 펼치다 해리 케인의 멀티골로 승리를 거뒀다.
이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원정 경기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는 가운데 귀중한 무승부를 거뒀던 토트넘은 안방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충격패를 당했다. 무려 80%의 점유율을 가져갔음에도 유효슈팅 2개에 그치는 등 날카로운 공격이 실종된 모습을 보였다.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1990-1991시즌 토트넘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던 '전설' 개스코인이 ‘후배’ 에릭센을 두고 의견을 남겼다.
개스코인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런던’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토트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선수다. 토트넘은 에릭센과 같은 선수를 붙잡아야 한다. 그러나 그를 둘러싼 상황은 더 이상 게임이 아닌, 선수의 힘과 돈 이야기가 오가는 사업이다”라면서 복잡한 상황 속에서 그가 토트넘에 잔류하기를 바랐다.
이어 그는 “내가 현재 그의 상황이라면 토트넘에 잔류하길 원했을 것 같다. 현재 토트넘에는 훌륭한 시설들과 월드 클래스의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이 있다. 나는 토트넘이 잔류를 택할 만한 위대한 구단이라 생각한다”며 본인의 생각을 덧붙였다.
2013년 여름 아약스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에릭센은 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자리잡았다. 뛰어난 패싱력으로 팀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에릭센은 지난 시즌 팀동료들과 함께 생애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둔 에릭센은 거취가 불투명한 상태다.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지속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에릭센은 스페인 무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원 보강을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가 그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토트넘도 불안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개막전에는 ‘승격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힘겨운 경기를 펼치다 해리 케인의 멀티골로 승리를 거뒀다.
이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원정 경기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는 가운데 귀중한 무승부를 거뒀던 토트넘은 안방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충격패를 당했다. 무려 80%의 점유율을 가져갔음에도 유효슈팅 2개에 그치는 등 날카로운 공격이 실종된 모습을 보였다.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1990-1991시즌 토트넘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던 '전설' 개스코인이 ‘후배’ 에릭센을 두고 의견을 남겼다.
개스코인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런던’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토트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선수다. 토트넘은 에릭센과 같은 선수를 붙잡아야 한다. 그러나 그를 둘러싼 상황은 더 이상 게임이 아닌, 선수의 힘과 돈 이야기가 오가는 사업이다”라면서 복잡한 상황 속에서 그가 토트넘에 잔류하기를 바랐다.
이어 그는 “내가 현재 그의 상황이라면 토트넘에 잔류하길 원했을 것 같다. 현재 토트넘에는 훌륭한 시설들과 월드 클래스의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이 있다. 나는 토트넘이 잔류를 택할 만한 위대한 구단이라 생각한다”며 본인의 생각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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