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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산범. /사진=영화 스틸컷 |
허정 감독의 작품인 영화 '장산범'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장산을 배경으로 겉모습은 흰 호랑이를 닮았고 친한 이의 목소리를 흉내내 사람들을 유혹한다고 알려진 ‘장산범 괴담’이 모티브다.
극 중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염정아(희연 역)는 혼자 숲 속에 숨어 있는 여자아이(신린아)를 발견하게 된다.여자아이(신린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지만 염정아 남편으로 나오는 박혁권(민호 역)은 자신의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이 여자아이(신린아)를 수상하게 여긴다. 여자아이(신린아)를 데려온 이후 하나 둘씩 사람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최후 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박혁권), 그리고 끊이질 않는 미스터리 목소리 또한 실감나게 표현돼 탄탄한 줄거리로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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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