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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경기에서 크게 부진한 LA 다저스의 류현진. /사진=로이터 |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크게 부진했던 류현진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도 악몽을 지워내지 못했다.
류현진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출전해 4⅔이닝 10피안타 1사사구 7실점으로 부진했다. 3회까지 좋은 피칭을 보였던 류현진은 4회부터 급격하게 무너지며서 결국 5회에 강판됐다.
1회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케텔 마르테를 상대로 92마일(약 148㎞) 몸쪽 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팀 로카스트로와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체인지업으로 삼진을 추가했다. 이후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까지 땅볼로 처리하면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류현진은 2회에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크리스티안 워커를 땅볼로 손쉽게 잡아낸 류현진은 까다로운 상대인 윌머 플로레스도 2구만에 범타로 처리했다. 여기에 애덤 존스를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삼진 처리했다.
3회초 2점을 포함해 총 석 점을 지원받은 류현진은 호투를 이어갔다. 3회말 닉 아메드를 2구만에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카슨 켈리에 이날 첫 안타를 내줬다. 이후 메릴 켈리의 희생 번트로 2사 2루 득점권 상황을 맞이한 류현진은 마르테를 상대로 7구 승부 끝에 땅볼로 잡아냈다.
그러나 류현진은 4회부터 대량 실점으로 무너졌다. 로카스트로를 풀 카운트 승부 끝에 사구로 내보낸 류현진은 수비 실책까지 나오면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다. 여기에 볼이 빠지면서 무사 2, 3루까지 이어졌다.
이후 워커를 상대로 낙차 큰 커브를 던져 삼진을 잡아낸 류현진은 플로레스에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존스를 뜬공으로 잡았으나 아메드에게 적시 2루타까지 내준 류현진은 대타 일데마로 바르가스에도 적시타를 허용하며 순식간에 4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2사 1, 3루 상황에서는 마르테를 땅볼로 잡아냈으나 이미 애리조나에 역전을 내준 상황이었다.
5회말에도 실점은 이어졌다. 로카스트로와 에스코바를 연이어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워커에 안타 내준 후 플로레스와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또 한 번 안타를 내주며 2사 1, 3루가 됐다. 여기에 존스를 상대로 낮게 던진 91마일(약 146㎞) 투심 패스트볼이 2루타로 연결되면서 2실점을 더 내줬다. 아메즈의 적시타까지 나온 애리조나는 류현진을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이후 켈리까지 5타자 연속으로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아웃카운트를 1개 남겨둔 채 강판됐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00에서 2.35까지 치솟게 됐다.
류현진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출전해 4⅔이닝 10피안타 1사사구 7실점으로 부진했다. 3회까지 좋은 피칭을 보였던 류현진은 4회부터 급격하게 무너지며서 결국 5회에 강판됐다.
1회말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케텔 마르테를 상대로 92마일(약 148㎞) 몸쪽 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팀 로카스트로와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체인지업으로 삼진을 추가했다. 이후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까지 땅볼로 처리하면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류현진은 2회에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크리스티안 워커를 땅볼로 손쉽게 잡아낸 류현진은 까다로운 상대인 윌머 플로레스도 2구만에 범타로 처리했다. 여기에 애덤 존스를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삼진 처리했다.
3회초 2점을 포함해 총 석 점을 지원받은 류현진은 호투를 이어갔다. 3회말 닉 아메드를 2구만에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카슨 켈리에 이날 첫 안타를 내줬다. 이후 메릴 켈리의 희생 번트로 2사 2루 득점권 상황을 맞이한 류현진은 마르테를 상대로 7구 승부 끝에 땅볼로 잡아냈다.
그러나 류현진은 4회부터 대량 실점으로 무너졌다. 로카스트로를 풀 카운트 승부 끝에 사구로 내보낸 류현진은 수비 실책까지 나오면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다. 여기에 볼이 빠지면서 무사 2, 3루까지 이어졌다.
이후 워커를 상대로 낙차 큰 커브를 던져 삼진을 잡아낸 류현진은 플로레스에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존스를 뜬공으로 잡았으나 아메드에게 적시 2루타까지 내준 류현진은 대타 일데마로 바르가스에도 적시타를 허용하며 순식간에 4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2사 1, 3루 상황에서는 마르테를 땅볼로 잡아냈으나 이미 애리조나에 역전을 내준 상황이었다.
5회말에도 실점은 이어졌다. 로카스트로와 에스코바를 연이어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워커에 안타 내준 후 플로레스와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또 한 번 안타를 내주며 2사 1, 3루가 됐다. 여기에 존스를 상대로 낮게 던진 91마일(약 146㎞) 투심 패스트볼이 2루타로 연결되면서 2실점을 더 내줬다. 아메즈의 적시타까지 나온 애리조나는 류현진을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이후 켈리까지 5타자 연속으로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아웃카운트를 1개 남겨둔 채 강판됐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00에서 2.35까지 치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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