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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수 괴롭힘 호소.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
공개된 대화 내용에서 박연수는 ‘알 수 없음’으로 뜨는 이에게 “사람 사칭해서 접근하는 거 범죄인 거 알지? 신고할 테니깐 기다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알 수 없음’으로 뜨는 이는 박연수의 대응에도 “그러니까 이혼해 가지고”라는 막말 답장이 날려 충격을 안겼다.
박연수는 이에 “핸드폰 번호로 다른 사람 사칭해서 남의 아픔 가지고 약 올리고 사라지고, 기자한테 꾸며낸 이야기로 제보해서 기자가 애들 아빠랑 통화 후 제게 오히려 힘내시라고 문자 오게 한 제보자 그녀. 공개 수배합니다”라고 누리꾼들에게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꾸며낸 이야기로 인터넷에 유포하고 전 두 번의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ID 추적 불가로 수사 종결. 인스타그램 쪽지로 입에 담기도 힘든(캡처한거 올리기도 힘들 정도) 욕을 하고 차단했더니 지아 생일로 아이디 만들고 또 들어와서 욕을 합니다”라고 그간 있었던 일들을 털어놓으며 “지아 폰, 제 폰으로 몇 번째 다른 사람 사칭을 하고 말을 걸어와서 약 올리고 탈퇴하고 이제는 정말 못 참겠습니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박연수는 마지막으로 “우리 둘 번호를 알고 지아 생일을 알고 너무나 저희 가족을 잘 아는 사람인데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히는 그녀. 제발 찾아내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결혼해 2015년 이혼했다. 슬하에 송지아 양과 송지욱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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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