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왼쪽).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캡처
유승준(왼쪽).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유승준(43·미국명 스티븐 유)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Now u know Something is about to go down. As iron sharpens iron, so one person sharpens another)”라는 성결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 속에서 민소매를 입고 근육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 7월11일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로써 유승준은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으며 지난 2002년 입국 거부당한 이후 17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을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