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김종길 의원. / 사진제공=양주시의회 |
김 의원은 조례안 제안 이유로 “최근 고령운전자의 신체능력 저하 등으로 교통사고가 증가하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을 유도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에는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교통수단 이용과 관련된 지원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 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장. / 사진제공=양주시 |
특히 이 의장은 “예산 편성 전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규모 사업들은 사전에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중기재정계획 반영이나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회 승인 등 사전 행정절차를 빠짐없이 이행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오늘 처리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김종길 의원 대표 발의)을 제외한 10건의 안건을 상정해 나머지 9건의 안건은 2차 본회의가 열리는 9일 의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