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6번째)이삼용 전남대학교 병원장(오른쪽6번째)/사진=전남대학교 병원 제공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6번째)이삼용 전남대학교 병원장(오른쪽6번째)/사진=전남대학교 병원 제공
광주은행은 지난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를 위한 1000만원 상당의 환아복 600벌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본부를 통해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환아복 기증은 광주은행이 초록우산에 제작비를 기증하고, 초록우산이 옷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이뤄졌다. 기증된 환아복은 전남대어린이병원 마스코트인 토끼·병아리·다람쥐가 새겨 있고, 유기농 순면으로  제작됐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어린이 환자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병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아복이 유익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