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심사위원들. /사진=MBN 제공
AOMG 심사위원들. /사진=MBN 제공

'사인히어'에 초호화 특별 심사위원들이 등장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N 오디션 프로그램 '사인히어'에서는 한국 가요계에서 내로라 하는 심사위원들이 특별 출연하는 가운데 이들을 섭외하기 위한 AOMG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AOMG 소속 5인의 심사위원들은 "1라운드에서 나온 '50인의 리스너' 대신 우리와 함께 활동하는 특별 심사위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들은 넉살에게 전화를 걸어 다짜고자 "나올거야 말거야"라고 물었고, 넉살은 "무슨 일인데 그러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코드쿤스트가 "이것만 알려주겠다. 우리가 당신 이전에 섭외 전화를 한 사람이 자이언티다"라고 말했고 이에 넉살은 바로 "가겠다"라고 수락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각종 아티스트들에게 전화를 걸어 넉살, 거미, 양동근, 더콰이엇, 딥플로우,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키드 덤파운데드 웨이체드를 특별 심사위원으로 섭외했다.

한편 '사인히어'는 인기 힙합 레이블 AOMG의 신입 아티스트 선발을 위한 MBN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이다. 레이블 수장 박재범을 비롯해 사이먼 도미닉, 코드쿤스트, 그레이, 우원재 등 소속 멤버들이 심사위원으로 직접 출연하고 있다.


AOMG와 특별 심사위원들이 펼치는 케미는 5일 밤 9시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