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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서 결혼. /사진=장동규 기자 |
최희서는 첫 브런치 글을 통해 "가을이 오면 결혼을 한다. 결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달 밖에 남지 않은 내 결혼, 지난 두달 동안 조용히, 정말 소리소문 없이 준비해온 내 결혼을 이제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때다"며 주변인들에게 결혼을 알리는 심경을 전했다.
최희서는 "결혼은 평생동안 가장 축하받아야 할 일 중 하나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자 다짐하고 그 시작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리는 식을 올리는 것"이라며 "상상만 해도 나에게 곧 그날이 올거라는 상상만 해도 벌써 코끝이 찡해지고 입꼬리에 경련이 인다. 너무 좋아서. 내가 당신이랑 결혼한다니 너무 좋아서"라고 행복한 마음도 드러냈다.
소속사 웅빈이엔에스 역시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이다. 결혼식은 9월 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최희서의 결혼 선택을 너무나 존중하고 축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 '동주' '어떻게 헤어질까' '옥자'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박열'에서 가네코 후미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충무로의 신스틸러로 등극한 바 있다.
한편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 '동주' '어떻게 헤어질까' '옥자'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박열'에서 가네코 후미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충무로의 신스틸러로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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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