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남 나주의 한 배 재배농가를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남 나주의 한 배 재배농가를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9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남 나주 배 재배농가 등을 찾아 피해 상황을 듣고 농업인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태풍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가 조기에 복구되도록 신속하고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민족 최대명절을 앞두고 태풍 피해로 근심이 큰 농업인에 대한 판로확대, 일손지원, 농업시설 복구자금 지원 등 농협의 전사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농민들을 위로했다.

지난 주말 한반도를 강타한 '링링'은 강풍과 많은 비로 제주 및 서해안 지역의 과수 낙과, 침수 및 도복 등 농작물 7400ha와 하우스 43ha를 파손시켜 농업부문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