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영학. /사진=송영학 프로필
배우 송영학. /사진=송영학 프로필

배우 송영학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6일 한 매체는 보도를 통해 송영학이 지난 24일 사망한 뒤 이날 발인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유족들은 현재 화장터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972년생인 송영학은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연극학 석사를 취득한 뒤 지난 2006년 영화 '떨'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바보'(2008년), '마스터'(2016년), 드라마 '연개소문'(SBS) 등에서 단역으로 얼굴을 비췄고 '진달래지다'(2013년), '조문'(2014년), '사우나 대결'(2016년)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송영학은 스크린 외에도 연극 '울지말고 노래해', '어른의 시간', '별이 빛나는 밤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관객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