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ASF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관내 양돈농가 입구에 설치된 통제초소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 / 사진=서철모 시장 페이스북 참조
28일 ASF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관내 양돈농가 입구에 설치된 통제초소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 / 사진=서철모 시장 페이스북 참조
서철모 화성시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종료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시장은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우리 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우리 시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관내 양돈농가 입구에 설치된 통제초소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소독과 통제를 당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현제 화성시에 따르면 돼지열병이 발생한 시군이 늘어나면서 대응 수위를 높이는 한편 전 공무원을 64곳의 통제초소에 투입해 2인 1조 2교대로 24시간 축산차량과 농가출입자를 통제하고 있다.

이어 서 시장은 "우리 시 양돈농가에서는 아직까지 의심 신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다행스럽지만 돼지열병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12시간씩 근무하며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우리 시 모든 공무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통제초소 근무 공무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고, 양돈농가와 시민들의 안전지킴 역할도 훌륭히 완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