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박규리. /사진=뉴스1 |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31)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열애 상대인 ‘동원건설 장손’ 송자호씨(24)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박규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박규리가 큐레이터로 일하는 송씨와 최근 전시회에서 알게 됐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아직 결혼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 예쁘게 만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송씨는 동원건설 전 회장인 송승헌씨의 장손이다. 동원건설은 1957년 송 전 회장이 설립한 충북 도내 1호 건설업체이며 토목·건축, 포장공사 등을 주력으로 하는 대형 건설업체다.
송씨는 보스턴의 월넛힐 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 전공 과정을 수료했고, 지난 2016년부터 전시회를 기획하고 작품을 관리하는 독립 큐레이터(학예연구사)로 일했다. 현재는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의 수석 큐레이터를 맡고 있다.
박규리는 지난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가수, 뮤지컬 등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016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하며 드라마 ‘장영실’ 등에 출연했다.
박규리는 1988년생(만 31세), 송자호씨는 1995년생(만 24세)으로 7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