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트럭3800./사진=엠비즈원
마하트럭3800./사진=엠비즈원

화물차용 블랙박스 전문기업 엠비즈원이 블랙박스 최초로 좌·우 외부카메라가 방향지시등 연동 작동하며 HDMI 고화질로 출력이 가능한 ‘마하트럭3800-3채널’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마하트럭3800-3채널’은 블랙박스 최초로 방향지시등 작동 시 좌·우에 설치된 외부카메라의 영상이 블랙박스 LCD에 표출된다. 대형차량이 회전할 때 좌·우측 방향 시지등을 작동하자마자 좌·우측에 달려있는 블랙박스 외부카메라의 영상이 블랙박스 본체 LCD으로 출력돼 외부 상황을 신속히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마하트럭3800-3채널'은 256G 대용량 저장장치를 지원한다. 
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137도 WIDE 화각의 렌즈를 탑재했으며 본체 LCD는 IPS패널을 사용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아울러 새롭게 개발된 적외선 방수 카메라로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야간 빛 번짐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소니 이미지 센서를 사용했다.


엠비즈원은 '마하트럭3800-3채널' 제품을 오는 10월1일부터 전국 400개 대리점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승용차용, 화물차용 4채널 블랙박스인 '마하트럭5000'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