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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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한명이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은 20세기초 사람들이 평생 접하던 정보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한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에 피곤한 요즘, 머니S가 오늘 하루 꼭 챙겨야 할 정보만 선별해 정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1주년 국군의 날… 문 대통령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 갖추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제1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수리온 헬기를 타고 공군기지에 내려 각종 군 장비를 돌아보고 특별공연을 관람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 군에 대해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애국의 군대이며 남북 화해와 협력을 이끄는 '평화의 군대'"라고 극찬했다. 또 "군 통수권자로서 시대에 걸맞는 군 혁신을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다"고 다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임한별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임한별 기자

◆지시 하루 만에… 윤석열 총장, '특수부 폐지' 등 개혁안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찰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한지 하루 만에 검찰이 특수부 전면 폐지 등을 담은 자체 개혁안을 내놨다.

대검찰청은 1일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하고 전국 모든 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를 폐지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검찰 영향력 확대와 권력기관화라는 비판을 받아온 '외부기관 파견검사'를 전원 복귀시켜 형사부·공판부에 투입, 민생범죄를 담당토록록 조치했다.


윤 총장은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관련 규정 개정 절차를 기다리지 말고 개정안 취지대로 검사장 전용차량 이용 중단 조치를 취할 것도 지시했다.

/사진=Mnet 제공
/사진=Mnet 제공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 기획사들 압수수색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 투표 조작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해당 방송 출신 그룹 멤버들이 소속된 기획사를 압수수색했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S기획사, M기획사, U기획사 등 관련 기획사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앞서 프로듀스X101'은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이 불거진 후 경찰이 CJ ENM 제작진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논란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엑스원 측은 "멤버들은 정해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 장례식에서 에마뉘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시라크 전 대통령의 관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 장례식에서 에마뉘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시라크 전 대통령의 관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프랑스 애도의 날'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 장례식, 2000여명 운집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의 장례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파리의 생 쉴피르 성당에서 국장으로 치뤄졌다.

이날 장례식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 전현직 세계 정상들과 니콜라 샤르코지, 프랑수와 올랑드 등 전 프랑스 대통령들, 그리고 2000여명의 조문객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시라크 전 대통령의 시신은 이날 오전 10시45분쯤 파리의 군사 종합전시관 앵발리드 앞뜰에서 진행된 장례 미사가 끝난 뒤 운구차에 실려 노트르담 대성당을 거쳐 생 쉴피르 성당으로 향했다.

프랑스 정부는 이날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 학교와 공공시설에서 1분간 추모 묵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최종전 경기에서 두산의 선발 투수로 낙점된 세스 후랭코프. /사진=뉴스1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최종전 경기에서 두산의 선발 투수로 낙점된 세스 후랭코프. /사진=뉴스1

◆‘한국시리즈 판도가 단판에’ NC 상대로 최종전 나서는 두산

두산 베어스가 1위 확정이 걸린 시즌 최종전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한다.

두산과 NC는 1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KBO리그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현재 1위 SK에게 0.5경기차로 뒤진 2위에 오른 상태. 이날 경기에서 패하지만 않는다면 두산은 승자승 원칙에 따라 SK를 제치고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얻는다. SK는 두산에게 시즌 상대전적 7승9패로 밀리는 상황이다.

운명의 맞대결을 앞두고 두산은 시즌 9승의 세스 후랭코프를 선발투수로 낙점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선수의 시즌 10승과 팀 페넌트 레이스 우승을 동시에 챙기겠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맞서는 NC는 최성영을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최성영은 시즌 4승1패를 기록한 1997년생 젊은 투수로,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 1승무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