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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생활사박물관 내부. /사진=뉴시스 |
서울생활사박물관이 그 시절 서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모닝와이드'에서는 최근 정식 개관한 서울생활사박물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지난달 26일 정식 개관한 박물관으로 지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서울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박물관은 총 3개동 건물로 지상 1층-지하 5층, 연면적 6919㎡ 규모로 만들어졌다. 1100여점의 근현대 유물이 생활사전시실(본관 1~4층), 어린이체험실 '옴팡놀이터'(본관 1~2층), 구치감전시실(별관 1동), 교육실(별관 2동)에 나뉘어 전시돼있다.
일반 전시실뿐만 아니라 ▲특별전 '수집가의 방' ▲구치감전시실 ▲법정 체험공간 등을 통해 과거 서울 시민들의 생활상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관람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어린이체험실 '옴팡 놀이터' 등 일부 체험은 사전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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