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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한국시간) 프랑스 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릴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앞서 기자회견에 나선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 /사진=로이터 |
첼시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가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비 지불을 거부하는 기행을 벌였다. 바클리를 향한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프랭크 램파드 감독 역시 그의 행동을 지적했다.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매체 ‘미러’에 따르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이후 고향인 리버풀을 찾은 바클리는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에 승차한 후 택시기사에 현금이 없다면서 돈을 지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택시기사는 경찰을 부르게 됐고, 두 명의 경찰은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바클리를 데리고 ATM으로 가서 인출된 돈을 받아 택시기사에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첼시 팬들은 바클리의 행동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특히 바클리는 지난달 발렌시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발렌시아전에서 본인이 나서겠다고 강력하게 어필한 후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논란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램파드 감독도 바클리를 두고 입을 열었다. 램파드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릴 원정 경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쉬는 날에 (바클리가) 리버풀에 가는 것을 허가할 필요는 없다.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리버풀은 왕복으로 몇 시간 걸리지 않는다. 특히 가족이 그곳에 있을 때는 더욱 그렇다. 사람들이 가족을 만나는 일은 중요하다”면서 리버풀에 간 동기에 대해서는 잘못이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바클리가 경기를 앞둔 48시간 전에 나가지 말아야 하는 구단 원칙을 깨뜨린 건 아니다. 택시 뒤에서 과자를 먹는 것 이상의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었다. 심각하게 주목해야할 부분은 중요한 경기를 준비해야 하는 저녁에 순진하게 밖에 나와 있었다는 것이다. 프로 세계에서는 이런 사소한 일들도 일어나선 안 된다”며 중요한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만취한 채 거리를 활보한 행동을 지적했다.
여기에 램파드 감독은 “나는 바클리를 좋아한다. 그와의 관계에는 정말로 문제가 없다. 바클리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또 잘 해내기를 원하는 선수다. 오늘 아침에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했다”며 바클리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묵묵히 제 몫을 다해주길 요구했다.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매체 ‘미러’에 따르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이후 고향인 리버풀을 찾은 바클리는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에 승차한 후 택시기사에 현금이 없다면서 돈을 지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택시기사는 경찰을 부르게 됐고, 두 명의 경찰은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바클리를 데리고 ATM으로 가서 인출된 돈을 받아 택시기사에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첼시 팬들은 바클리의 행동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특히 바클리는 지난달 발렌시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발렌시아전에서 본인이 나서겠다고 강력하게 어필한 후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논란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램파드 감독도 바클리를 두고 입을 열었다. 램파드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릴 원정 경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쉬는 날에 (바클리가) 리버풀에 가는 것을 허가할 필요는 없다.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리버풀은 왕복으로 몇 시간 걸리지 않는다. 특히 가족이 그곳에 있을 때는 더욱 그렇다. 사람들이 가족을 만나는 일은 중요하다”면서 리버풀에 간 동기에 대해서는 잘못이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바클리가 경기를 앞둔 48시간 전에 나가지 말아야 하는 구단 원칙을 깨뜨린 건 아니다. 택시 뒤에서 과자를 먹는 것 이상의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었다. 심각하게 주목해야할 부분은 중요한 경기를 준비해야 하는 저녁에 순진하게 밖에 나와 있었다는 것이다. 프로 세계에서는 이런 사소한 일들도 일어나선 안 된다”며 중요한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만취한 채 거리를 활보한 행동을 지적했다.
여기에 램파드 감독은 “나는 바클리를 좋아한다. 그와의 관계에는 정말로 문제가 없다. 바클리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또 잘 해내기를 원하는 선수다. 오늘 아침에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했다”며 바클리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묵묵히 제 몫을 다해주길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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