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파경 후 처음으로 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근황을 알렸다. 

송혜교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슈콤마보니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한층 더 성숙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우월한 비율도 인상적이다. 


송혜교가 SNS 활동을 재개한 건 이혼 조정이 시작된 후 4개월여만이다. 송혜교는 지난 7월 배우 송중기와 합의 이혼했다. 송중기는 지난 6월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뒤 공식입장에서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작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혜교씨 소속사 유에이에이(UAA)코리아도 “배우 송혜교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10월31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