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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
5일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에 "(정)다은 언니랑 아는 사이인 건 맞지만 전혀 사귀는 사이 아니"라며 "저도 그 사진에 저를 왜 태그 했는지 당황스럽다. 저는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후 한서희는 또 다른 글을 올려 "정다은 언니가 사진에 저를 잘못 태그한 이후 연락을 오랜만에 주고 받으면서 친하게 지내게 됐고, 지금 같이 여행온 건 맞다"며 "여러분들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또 무슨 그림을 보고 싶으신 건지는 알고 있으나, 전혀 그런 사이 아니므로 그만 엮어주시길 바란다. 다은 언니가 저에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5개월 된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을 때는 정말 5개월 된 '남자' 친구가 있었다. 현재는 남자친구와 결별한 상태"라며 "정다은 언니 때문에 결별한 건 절대 아니고 남자친구의 심각한 집착 때문에 결별했다"고 해명했다.
한서희는 또 "정다은 언니는 이태균으로 개명한 적도 없고, 정다은으로 살아가고 있고 현재 여성의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 여성이다. 트젠(트렌스젠더)이 아니다"고 강조하면서 "아무튼 여행 즐기겠다"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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