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밥차. / 사진제공=시흥시
미소밥차. /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와 협업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건강한 한끼 만들기 요리체험을 운영해 청소년 요리직업체험, 영양성분 표시읽기, 나트륨·당 줄이기 등 올바른 음식문화에 대한 체험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에게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즐거운 식문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문화가 조기에 형성될 수 있도록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대상을 점차 확대중이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달 28일 2019늠내건강·음식대축제를 비롯한 지역행사 참여와 취약계층 요리교실 운영 등 재능기부를 통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와 청소년이 스스로 주도하는 음식문화 개선운동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미소밥차 요리봉사단 사업을 더욱 다양한 모델로 발굴해 찾아가는 시흥형 음식문화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