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경안천변’숲길 연결 조성사업 논의.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경안천변’숲길 연결 조성사업 논의.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안기권(더민주, 광주1), 박관열(더민주, 광주2), 박덕동(더민주, 광주4)도의원은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광주시청 산림농지과 공무원과 함께 '경안천변' 숲길 연결조성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청 공무원은 “백마산 등산로까지 현장조사를 한 결과 자전거 도로와 근접하고 등산로 진출입이 용이하면서기존의 소로 길이 존재해 사업비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산림청의 숲길정비 사업비로는 사업시행이 어려워 내년 산주동의서 및 등산로 지정고시와 설계심사 행정절차를 이행해 추진할 계획에 있다”고 전했다.


백마산은 경기도 광주시의 남부 초월읍과 도척면, 오포읍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434m). 쌍령동 남쪽에서 처음에는 초월읍, 오포읍의 경계, 더 남쪽에서는 도척면과 용인시의 모현면의 경계를 이루며 노고봉, 태화산을 일군 뒤 양지에서 끝나는 긴 산줄기의 한 봉우리이다.

안기권, 박관열, 박덕동 도의원은 “경안천변(청석공원)과 백마산까지 연계하여 숲길을 활용한 데크 설치(산책로/보행)조성 · 전망대 설치 등 다양한 휴식과 체험공간을 만들게 된다면 시민들의 산행욕구 충족 및 광주시를 대표하는 명품 힐링 숲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