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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경안천변’숲길 연결 조성사업 논의.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광주시청 공무원은 “백마산 등산로까지 현장조사를 한 결과 자전거 도로와 근접하고 등산로 진출입이 용이하면서기존의 소로 길이 존재해 사업비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산림청의 숲길정비 사업비로는 사업시행이 어려워 내년 산주동의서 및 등산로 지정고시와 설계심사 행정절차를 이행해 추진할 계획에 있다”고 전했다.
백마산은 경기도 광주시의 남부 초월읍과 도척면, 오포읍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434m). 쌍령동 남쪽에서 처음에는 초월읍, 오포읍의 경계, 더 남쪽에서는 도척면과 용인시의 모현면의 경계를 이루며 노고봉, 태화산을 일군 뒤 양지에서 끝나는 긴 산줄기의 한 봉우리이다.
안기권, 박관열, 박덕동 도의원은 “경안천변(청석공원)과 백마산까지 연계하여 숲길을 활용한 데크 설치(산책로/보행)조성 · 전망대 설치 등 다양한 휴식과 체험공간을 만들게 된다면 시민들의 산행욕구 충족 및 광주시를 대표하는 명품 힐링 숲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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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