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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뉴스 |
지난 19일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소유진이 구례 현천마을 ‘인화 하우스’를 찾은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배우 전인화와 함께 요리를 만들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소유진은 유산 후 산후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소유진은 “남편 나이가 있어서 빨리 아이를 가질 생각이었는데 첫 번째는 유산됐지만 서너 달 뒤에 첫 아이가 생겼다. 그런데 산후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그 동안 말하지 않았던 결혼 초반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하지만 산후 우울증을 겪으면서 소유진은 오히려 둘째를 빨리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남편에게 ‘빨리 둘째를 가져야겠다’고 말했더니 바로 그 주에 갖게 됐다”고 수줍게 말하며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전인화는 “정말 말 잘 듣는 남편”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소유진은 ‘백종원 아내’로서의 고충도 털어놨다. 소유진은 “남편이 하는 ‘골목식당’ 방송 아시냐. 집에서 요리 조수를 하다 보면 온갖 지적을 다 받아서 ‘내가 이렇게 혼나면서 조수를 해야 하나’하는 생각도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스럽게’는 오는 28일부터 편성 시간을 변경해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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